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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멀리 있는 친구만큼 세상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 용용맘 2021.02.21 631
1968 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 쏘둥 2021.02.21 559
1967 오동나무 코트를 입혀주마 이루다 2021.02.20 707
1966 지식이 없는 성실은 허약하고 쓸모 없다. 성실이 없는 지식... 여정 2021.02.20 231
1965 하늘은 용기있는 자를 돕는다 - 테렌스 뉴비양 2021.02.20 586
1964 감동적인 이야기 나는 신실하지 않으며 심지어 이렇게 말하... 박민영 2021.02.19 600
1963 두번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경험... 박효심 2021.02.19 235
1962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다. 여름 방학이란 것... 방울이 2021.02.19 503
1961 불금을 위해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나리 2021.02.19 547
1960 운동만으로도 정신적, 육체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리보늬 2021.02.19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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